해안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 종영 소감:매일 꿈같은 감동이다

'해안마을 차차차'가 오늘 밤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아직 2차 드라마가 남아있긴 하지만 예고편을 통해 고밀도 결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 해안마을 차차차 > 가 오늘 밤 종영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연기전을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예고편을 통해 고감도 결말을 선보인바, 주요 배우들도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해안마을 차차차'는 서울에서 해안마을 궁진에 온 치과의사 윤혜진 (신민아 분)과 전지만능 알바 달인 홍두식 (김선호 분)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연정이 점차 펼쳐지며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관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힐링 코스프레를 안겨주고 있다.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식혜 cp 가 안겨준 핑크빛 설렘과 마을 사람들이 준 기쁨과 눈물이 시청자들을이 작품과의 작별을 아쉬워하게 만들었다.

비록 어제 줄거리가밝혀진사람이모르는홍반장의과거를잘얽히고있는여러해의얽히고있는매듭을풀었지만줄거리는여전히복선, 물론, 혜진이서울의일자리를선택할지?그리고 궁천에서의 로또 1 등 당첨자는 도대체 누구일까?어제는 충격탄 하나를 매섭게 떨어뜨렸고, 오늘 달콤한 결말을 맞이하기 전에 거쳐야 할 약간의 눈물을 예고했다.

주연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는 오랜 시간 동안'해안마을 차차차'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향해 종영 감정도 잊지 않았다. 성원에 대한 감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이 힘을 모아 사랑받은 작품을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로코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신민아는"'해안마을 차차차'를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촬영하는 5개월 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며"잘 마무리해서 기쁘지만 아쉬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시청자 여러분도 많이 사랑했고, 제작진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번 작품을 마무리 한 신민아는 혜진 역을 맡아 정말 행복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새 인생 캐릭터를 만나 Jin Xuanhu도 이번의 만능 홍 반장 역을 통해 광범 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Jin Xuanhu 상당히 감사 해안 마을 차차 차'에 대한 사랑을 매일매일을 꿈처럼 매우 감동하였고, 배우들 또는 사업 팀든지 이번 작품을 통해 치유를 받았고관객들도 해안마을 차차차를 보면서 똑같이 치유받았으면 좋겠다.10월 17일 밤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