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카라 신곡 도전...부조화자인영상을풀고설욕을하지만화면밖으로탈출한다

아이유는 최근'아이유의 컬러 스니커즈'에 출연해 신곡'웬 아이 무브 (when i move)'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최근 채널 아이유의'아이유의 색상조절판'에 출연, 신곡'when i move'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이날 아이유 댄스 연습장에서 아이유의 동작을 잠시 배웠지만 몸이 부조화를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하지만 아이유는 기죽지 않고 카라의 신곡 안무를 다시 커뮤니티에 올려 설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지난 3일 방송된'아이유의 색상판'카라 특집에서"대본상 좀 배우라고 돼 있다"고 속삭이자 멤버들은 대표 니콜로 댄스 교습을 보냈다. 아이유는"언니가 알아야지. 나는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움직여지지 않는다.
먼저 자만에 도전한 자신감의 눈빛, 무사히 통했다!하지만 아이유는 포인트 안무에"어렵다"를 외쳤고, 마지막에 카라의 춤을 모두 따라 했지만 결국 따라가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ig에'아이유 (iu) 가 첫 번째 k 팝 댄스 도전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이유는 앞에서 춤을 잘 췄지만 마지막에 갑자기 소리를 지쳐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영상이 잠시 중단됐고, 내용에는'when i move'를 추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아이유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실패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에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후 아이유는 정말 성공했음이 입증되자 유튜브에 완전 동영상을 올린 뒤 웃으면서 다시 20번의 실패 후 21번째 성공 (?)을 기록했다.완벽한'when i move'를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