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이 mbc 새 드라마'20세기 소년소녀'에 합류한다

한국 여자 연예인 류현경이 mbc 새 월화극'20세기 소년소녀'에 합류해 한예슬, 김기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20세기는 젊다

류현경 (류현경)

현경은 mbc 새 월화극'20세기 소년소녀'에 합류해 한예슬, 김기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서른다섯 살 세 여인의 우정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류현경은 극중 20kg을 감량한 뒤 스튜어스가 됐지만 타고난 뚱뚱한 체제 때문에 1년 365일 내내 살을 빼야 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가화만사성''운명처럼 사랑한다'의 이동윤 pd 가 손잡고'왕은 사랑한다'후속으로 오는 9월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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